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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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4일 오전 0시 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꼬박꼬박 술을 마셨더니 목소리가 가라앉았다 허밍어반스테레오 따라부를려고 목구멍을 땡겼는데 바...
사고쳐줘서 고마워요 아리따움...모디네일 "시크릿토파즈"
데보라립먼Across the Universe 이걸 보고 정말 하앍거렸는데아리따움이 사고를 딱 쳐줬다 오른쪽에...
2012년 6월 21일 오전 0시 9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편의점 우산 아래 맥주와 과자를 까먹으며 담소를 펼쳐놓던 시간들이 그리운 오늘 이제는 만날수없는 그 멤...
키엘 블루허벌 토너!
악마의 토너를 꺼낼 계절이 돌아왔네 어제 뜯었다 여름이 추웠던 덴마크의 지난 여름을 제외하고는 ...
Before 20 minutes
사람 인생은 정말 모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수많은 우연이 있다는 걸 가끔은 깜박하고, ...
2012년 6월 16일 오전 0시 2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습기 때문에 몸이 끈적거려 습하다. 다리가 느린 속도로 떨어져 조금 더 빨리 피곤해지는 거같애 넋 놓고 ...
밤이
더워졌다 그래도 창문을 열어두면 선선한 바람이 들어오곤 했는데 밤이 더워졌다. 오늘으로 ...
innocean
여기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네 이렇게 좋을수가 난지금 그저 one of them 일뿐인데! She 혹은 her 혹은 you...
2012년 6월 12일 오후 3시 42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다시 만났다 좀 길었지만. 이렇게 오래 연락을 안한것도, 이렇게 못되게 말해본것도 참 오랜만이라서 반가...
나이키광고!
귀여워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웃겨 눈을 뗄 수 없네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