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현대문학] 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

2024.03.02

“불이 당겨지면 네 손을 잡겠다고 나는 생각했다. 눈을 허물고 기어가 네 얼굴에 쌓인 눈을 닦을 거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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