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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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D+8/9 세인트킬다 페스티벌 가기
2025 2 15 토 오늘은 아침에 포트 멜버른 비치에서 쓰레기 줍기 자원봉사를 하러 나갔다 근데 7시쯤 나갔나...
7.D+8 포도 농장에 갈 수 있을까? 일단 수박먹고 생각하기
2025 2 14 금 어제 비가 주룩주룩 오고는 매우 chill..해진 멜버른 날씨 오늘은 20도까지밖에 올라가지 않...
5.D+6 관광객인지 워홀러인지...
2025 2 12 수 오늘은 추천받은 오나 커피를 가려고 나왔다 원래 계획은 아침에 빅토리아 마켓을 구경하고 ...
6.D+7 ..... 멜버른에 일주일 더 머물게 되...
2025 2 13 목 사실 저는 눈물을 많이 흘립니다... 아시죠..? 울죠 매일 울어요... 눈물 주.루루루룩... 제...
3.D+4 호주 은행계좌가 생긴 외국인 노동자 김모씨의 하루
2025 02 10 월 아침이 밝았고,,, 아침이 왔기 때문에 어제 콜스에서 사온 쵸바니를 먹기로 합니당 쵸바니가...
4.D+5 구직을 시작한 외국인 노동자 김모씨의 일일
2025 02 11 화 숙소 옆에 있는 Prologue라는 카페에 갔다 은근 사람이 계속 많았음 근데 생각보다 라떼맛...
2.D+3 외국인 친구들 멜버른 사우스뱅크에서 밋업 하기
2025 02 09 화 안녕하세요 우울맨 등장! 이날은 meet up이라는 앱을 통해서 영어를 같이 공부하는 모임에 ...
2.D-0 호주로 떠나는 날
폭풍 짐 싸는중 정말 싸도 싸도 끝이 안나는 짐..... 보스턴백 1개 28인치 캐리어 1개 그리고 배낭 하나 준...
2.D+1 첫번째 호주 어딘가 익숙한 멜버른 (ft.눈물)
2025.02.08 토 멜버른 공항에서 스카이버스를 타고 멜버른 시내에서 내려서 보이는 건물 굉장히 예쁘고..여...
2024년 12월 / 2025년 1월 희소식의 삶
엥 지금 2025년도 2월 아님? 맞고요. . . 12월, 1월에 에 제가 뭘 했는지 타임머신 잠시 타보시죠 슝슝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