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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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으로 노르웨이를. 13. 9일차. 오슬로에서의 마지막 하루. [Tim Wendelboe/Haralds Vaffel/오페라하우스/뭉크박물관]
이렇게 저렇게 하면서 보내다 보니 벌써 신혼여행은 내일이 귀국일이 된 상태이고, 노르웨이에서 온전히 하...
신혼여행으로 노르웨이를. 12. 8일차 : 오슬로에서의 나머지. [오슬로시청/노벨평화센터/국립박물관/The Salmon]
오슬로 안에서 다닌 거리는 얼마 안되는데, 다닌 곳들이 다들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하루치임에도 불구하고 ...
신혼여행으로 노르웨이를. 11. 8일차 : 오슬로에서의 한나절. [비겔란공원/Freiabutikken/Vinmonopolet]
전 날은 왠지 트롬쇠에서 너무 거하게 운을 써서 그런지 오슬로 입장부터 시원치 않았던 날이었다. 그래서 ...
신혼여행으로 노르웨이를. 10. 7일차 : 트롬쇠 ☞ 오슬로 [노르웨이지안/DY375/Lillestrøm/버스/지연환불]
그렇게 처음에는 좌절로 입장을 했지만, 그래도 오로라라는 소기의 목적을 두 번이나 달성했고, 떠나는 날...
신혼여행으로 노르웨이를. 9. 6일차 : 여유로운 트롬쇠 일정. [오로라 버스투어/빅버스투어]
하루 사이에 절망과 환희를 동시에 느끼고, 어제와는 다른 오늘을 맞이했다. 그 전날에 있었던 일들은 아래...
신혼여행으로 노르웨이를. 8. 5일차 : 트롬쇠에서 나머지 하루. [북극성당/트롬쇠 전망대]
트롬쇠에서 둘째날은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두 개로 나눠서 글을 썼다. 결론은 이 때 당시로는 참 좌절스러...
신혼여행으로 노르웨이를. 7. 5일차 : 트롬쇠에서 한나절. [북극증명서/Normal/트롬쇠 도서관/Tøllefsenhjørnet/Maskinverkstedet]
그렇게 힘겹게 트롬쇠에 입성을 하고, 그 곳에서의 2일차 아침을 맞이했다. 오랜만에(?) 여기저기 다니지 ...
신혼여행으로 노르웨이를. 6. 4일차 : 베르겐☞트롬쇠. [Festplassen/Fjåk/Skyss/트램/베르겐공항/트롬쇠공항/Svipper/클라리온 오로라]
그렇게 배멀미와 함께 한 베르겐 행은 일찍 자는걸로 마무리 했고, 일어난 뒤에 또 다시 출발할 준비를 하...
신혼여행으로 노르웨이를. 5. 3일차 : 플롬☞베르겐. [선물/기념품/보증금/송네피오르드/페리]
그렇게 날이 안좋던 이틀차를 마무리 하고 3일차가 되었다. 노르웨이의 변화무쌍한 날씨들을 보고 싶으면 ...
신혼여행으로 노르웨이를. 4. 2일차 : 오슬로☞플롬. [코인락커/산악열차/플롬 마리나]
글을 쓰면서 생각을 했던건데, 첫 날에는 정신없이 보내냐고 숙소 사진을 찍거나 하지도 않았었다. 둘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