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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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2023 마무리
23년은 밝게 시작했습니다. 행복한 한 해였고, 그걸 블로그에 녹여내지 않으려고 부단히 애썼네요. 제가 포...
56. 콩불 / 설빙 / 벚꽃
안녕하세요. 저녁 시간이라서 콩불 먹었습니다. 고기 추가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
54. 홍대 개미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대 개미 포스팅입니다. 주문은 큐브스테이크덮밥이랑 닭목살덮밥, 라임 에이드 주문...
52. 문문 집들이_5
이 시리즈가 벌써 5편이나 됐군요. 제가 알기로는 마지막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오늘은 중식입니다. 짜왕...
51. 육장장이
오늘은 회식으로 다녀온 육장장이입니다. 그런데 좀 살펴보니까 23년 말에? 리오픈을 한 것 같네요... 아마...
48. IKEA / 여의도 / 미분당
날이 따뜻해져서 밖으로 나온 모양이군요. 열심히 돌아다녀 봅시다. 마을 이름이 어떻게 친목마을! 이케아 ...
47. 또램
또 핫램입니다. 다행인 건 제 기억에 이때 방문하고 이후로 다시 간 기억이 없어요. 그러니까 1년 정도는 ...
46. 치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일이 많아서 늦었네요. 늦었으니까 고양이 사진으로 퉁치겠습니다. 시간 순서상 ...
45. 뽁식당
안녕하세요. 오늘은 뽁식당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앞에 이런 조형물들이 있더라구요. 지하로 내려와야 해서...
44. 분분 / 데일리 오아시스
오늘은 오랜만에 찾아간 분분이네요. 분짜 하나 주문했구요. 지금 생각해 보면 분짜는 날 더울 때가 더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