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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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아프고 나는 적응 중 In San Jose,(2024.8.19~8.25)
우리 둘째가 아프다. 한국에서 가벼운 감기에 걸린 상태였는데 내가 제대로 돌보지를 못했다. 기침을 종종...
D-Day 미국 산호세, 다시 출발선
오래 생각해왔던 삶. 결정이 있은 뒤 생각은 오래했으나 정작 준비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다들 ”집은 구...
이제 봄, 테라스 라이프, 대전 나들이 with 성심당 (2024.3.15~3.31)
테라스가 있는 집으로 이사 온 뒤 남편은 틈만 나면 테라스로~ 이사 안 왔으면 진짜 어쩔 뻔했어 이날은 립...
둘째 입학식, 등교와 하교의 반복, 명동나들이 (2024.3.1~3.14)
2024년 3월 둘째가 학교에 간다. 우리 귀요미가 학교에 가다니! 마냥 아기 같았는데 언제 이렇게 많이 컸지...
초3 겨울방학, 웡카, 유치원 졸업식, 2월의 끝 (2024.2)
첫째가 인라인을 타고 싶은 이유가 뭘까? 이번 겨울방학에 하고 싶은 일로 인라인을 꼽았을 때 좀 의외라고...
바야흐로 이사의 달 (2024.1.15~1.31)
1월 중순 이사를 했다. 4년 살던 집이라 짐이 꽤 많았고, 이번에 정리를 좀 하자 싶어서 참 많이도 버리고,...
생일의 홍수, 군산 철길마을, 씨큐리움, 예신 아트 스튜디오 (2024.1.1~1.14)
겨울방학엔 외할머니 집이지! 아이들 방학이 되면 으레 친정에서 일주일 정도 지내고 오는데 이번 겨울방학...
크리스마스 주간, 아듀 2023(2023.12.17~ 12. 31)
2023년의 마지막 2주간의 기록 다른 해 같았으면 크리스마스 한 달 전부터 트리 하며 난리였겠으나, 올해는...
신해철거리, 언스탠디에스프레소바, 예신아트스튜디오, 20주년 우정사진 with 플러스준홍대 (2023.10.26~11.30)
올가을 유독 바쁘다. 내내 그렇다. 어디 가는 날도 많고, 하는 일도 많고 왜지? 뭐 때문에? 왜 이렇게 바쁘...
광교산 등산,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 트라엘 고기파티 (2023.10.10~10.22)
가을엔 산에 한 번 올라가 줘야지 등산이 참 그렇다. 가고 싶은데 가기가 싫어... 뭐 그런 느낌 그래서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