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 백석, 이 그지없이 고담하고 소박한 것은 무엇인가

2025.02.27

설에는 백석의 시가 읽고 싶었는데 마침 서점을 지날 일이 있어서 한권 샀다. 의외로 서점에는 백석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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