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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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으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새우 못 먹는 오빠가 주문한 감바스 밀키트. 지난 번에 바지락술찜 파스타 밀키트 시켜먹고 맛있다고 하더...
2024를 보내는 마음
<영셸든> 보고 또 보고 하던 것을 멈추고 새로운 작품들을 찾아 보고 있다. 아빠와의 이별은 도저히 ...
크리스마스 휴식
이번 스타벅스 신상 메리베리 베이글.. 맛있어서 벌써 몇 번이나 먹었다. 시즌메뉴로 그치지 않고 고정되면...
주말이 좋은 이유
아이폰8, 아이폰SE3 아쉬워서 묵혀놨다가 짐 정리 하면서 팔기로 결정했다. 동네에 있던 중고폰 매입 가...
본식스냅_희일스튜디오 계약 후기
- 플래너 없이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중하게 고른 부분은 ‘본식 스냅’이다. 한 두장 찍는 사진이 ...
a happier life
아침 식사 모음. 편의점 김밥에 빠져서 9시 출근 후, 빠르게 오픈 준비하고 10분 내로 흡입한다. 변수가 생...
셀프웨딩촬영_오월스튜디오 후기 (+라메종뷰티)
- 나의 결혼 로망은 화려한 스튜디오 촬영 OR 자유분방한 결혼식 둘 중에 하나만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
시엔느 미아 스커트 & 마틴 턱 팬츠 구매후기
빈티지하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유명한 '시엔느‘ 최근에 미아 스커트를 구매하면서 이전에 구입하고 ...
찰나의 여유
짧은 휴가를 얻게 되어서 공휴일 없는 11월에 잠시나마 숨통을 트게 되었다. 쉬라고 준 휴가도 여기저기 다...
힐링을 찾아서
스타벅스 홀리데이 뱅쇼 지인 추천으로 마셔봤는데, 끝에 살짝 아릿함이 아쉽다. 차이티라떼처럼 스파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