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향기롭구나..

2025.02.27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내 자릴 뺏긴 아...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