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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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수상/한겨레
심사위 “가장 위대한 한국 작가” 한강(54) 작가가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로 프랑스의 에밀 기메 아시...
<문학> <소설> <한국소설> 작별하지 않는다_한강
몇 년 전,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를 읽었을 때에도 책이 참 좋다고 느껴졌다. 문장과 서사가 지나치게 단...
“매우 뛰어나”…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佛기메 문학상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847882&code=61171111&stg=...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佛 기메 문학상 수상(종합)
작년 메디치 상 이어 프랑스서 두 번째 쾌거 작가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29일(현지시간)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프랑스 에밀기메 문학상 수상…황석영 이후 두번째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메디치 외국문학상이어 기메문학상 수상 소설가 한강(54)이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佛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 '쾌거'
황석영 작가 '해 질 무렵' 수상 이후 두 번째 심사위원단 "한강 작가 책 출판, 국제적으로...
`佛 기메문학상`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망각의 강력한 고발”
韓문학 수상 2018년 황석영 이후 두 번째 메디치 상에 이어 佛문학상 두 차례 쾌거 번역원, 프랑스 문학계 ...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주는, 차가움 속에서 따뜻함을 전해주는 시적인 소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아주 긴 시 한 편 같은 소설이다. 이야기는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인물 ‘나’와 ‘인선’을 중심으로 ...
<작별하지 않는다> _ 한강 서평
일일이 쓰진 않았지만 그간 꽤나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사실 천선란의 <이끼숲> 계기로 한국 SF물...
작별하지 않는다_한강에게 눈이란..
“성근 눈이 내리고 있었다.” 내가 서 있는 벌판의 한쪽 끝은 야트막한 산으로 이어져 있었는데, 등성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