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출처
역사는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 라오서의 <찻집>
최근에 루쉰의 산문집을 정독하면서 자연스레 중국의 근대문학에 관심이 생겼다. 도서관에서 812번대 서가...
눈부신 교양서 - 한정훈 외 <물질의 재발견>
언젠가 기술과 과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겠다고 막연하게 꿈만 꾸던 고등학생 시절의 나에게 해당 분야의 ...
홉스로 되돌아가다 - 조무원의 <우리를 바꾸는 우리>
일반적으로 장 자크 루소는 민주주의의 사상적 기원으로 여겨진다. 그가 상상한 정치 체제가 정말로 민주적...
공감이 문제다, 그러나 공감이 또한 그 해결책이다 - 장대익의 <공감의 반경>
『빈 서판』에서 스티븐 핑커는 이렇게 적었다. "인간 본성이 문제다. 그러나 인간 본성이 또한 그 해...
이렇게 다시 만난 - 김보영의 <얼마나 닮았는가>
위기관리 AI 컴퓨터 훈(HUN)이 유사인간의 몸으로 깨어났을 때, 선내는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원래 유...
바르셀로나를 유랑하는 외계인 - 에두아르도 멘도사의 <구르브 연락 없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앞두고 에스파냐에 착륙한 외계인인 '나'는 동료인 구르브에게 주변...
SF로 인지의 바깥을 철학하기 - 스티븐 샤비로의 <탈인지>
2000년대 초엽에 출현한 신유물론(new materialism)은 어느새 견고한 사상적 패러다임이 되었습니다. 신유...
과학기술의 사회적 재구성 - 김환석의 <과학사회학의 쟁점들>
지난 10월 즈음, 보건의료인문학 세미나에서 행위자-네트워크 이론(actor-network theory, ANT)를 다루...
2022년 최고의 중단편들?
안녕하세요, 세미나 진행을 맡은 졸업생 X라고 합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세미나에 참여하게 되...
서울 근교 대부도 왕모래 카라반 글램핑 캠핑장 노을이 예쁜곳!!
안녕하세요? 맑은 눈 인경입니다. 그림 친구들이랑 1박 2일로 대부도 왕모래 카라반 캠핑장에 다녀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