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번역된 미지의 걸작 - 알로이지우스 베르트랑의 <밤의 가스파르>

2025.02.28

소문만 무성한 시집이 있었다. 현대시를 열어젖혔다고 평가받는 보들레르는 이 시집을 읽고 불후의 문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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