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출처
회의주의자 푸코 - 폴 벤느의 <푸코>
프랑스 현대사상의 삼총사라 부를 만한 자크 데리다와 질 들뢰즈, 그리고 미셸 푸코는 한때 '포스트모...
서글프게 푸른 시기 - 장류진의 <연수>
(미완)
그녀가 사라졌다, 흔적도 없이 - 미야베 미유키의 <화차>
잠깐 경찰 일을 쉬고 있던 혼마는 그의 먼 친척 가즈야로부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약혼녀 쇼코를 찾아달라...
코뿔소, 혹은 파시즘 - 외젠 이오네스코의 <코뿔소>
베랑제는 한가로운 주말을 때우기 위해 카페에서 장을 만난다. 겉보기에 그는 추레해 보인다. 전날에 술을 ...
어찌됐든 기념비적인 추리소설 - 아야츠지 유키토의 <십각관의 살인>
미스터리 연구회에 소속된 일곱 명의 대학생 엘러리, 포, 르루, 카, 반, 아가사, 올치는 방학을 맞아 무인...
재난과 불평등 - 김승섭 외 <우리의 상처가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2020년. 나는 2년 정도 해왔던 계간평을 그만두고 대학교의 마지막 학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별다른 일이 ...
성장하기를, 혹은 오염되기를 망설이는 소녀들에 부쳐 - 손보미의 <사랑의 꿈>
소녀가 있다. 외삼촌 부부와 함께 사는 소녀가 있다. 자신의 부모를 떠나게 되면서 말[言]을 잃긴 했지만, ...
2023년 최고의 중단편들?
안녕하세요, 세미나 진행을 맡은 졸업생 X라고 합니다. 작년에 반응이 나쁘지 않았어서 이번에도 세미나를...
과학, 기술, 사회, 그리고 SF - 장강명의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개의 설계사』로 문윤성 SF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단요는 한국 SF의 지형도를 셋으로 나누어 설명하...
화식(火食)이라는 마법 - 리처드 랭엄의 <요리 본능>
인류의 진화에 있어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이었을까. 고인류학에 관심이 많지 않아도 '직립 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