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출처
날씨와 얼굴 / 이슬아
언어에는 그 시대가 담겨있다. 그래서 시대가 변함에 따라 쓰임이 달라지거나 덜 사용되고, 나아가서는 사...
보통의 언어들 / 김이나
'말맛'이라는 게 있다. 조금 더 고급스럽게, 있어보이게 표현하면 '어감'이 바로 이에...
부끄러움 / 아니 에르노
나는 책에 있어서만큼은 매우 도전적이다. 가리지 않고 손에 잡히는 대로 읽으려고 노력한다. 그 책을 읽어...
튀김의 발견 / 임두원
튀김에 미쳐있는 나다. 오랜 기간 일류 호텔에서 근무하신 아버지 덕분에 어렸을 적부터 소위 말해 정말 &#...
별을 스치는 바람 1, 2 / 이정명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
아버지의 해방일지 / 정지아
감정과 생각에도 내성과 관성이 있나보다. 나조차 스스로 놀랐던 그 격렬함이 전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실...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
도대체 무슨 바람이 불어서 내가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까. 돌이켜보니 어딘가 있어보이는 제목에 이끌려 ...
대화의 밀도 (나를 나답게 하는 말들) / 류재언
하루의 대화가 평생 가슴속에 뜨겁게 살아 있는 경우도 있지만, 표지에 적힌 첫 문장인 강렬하다. 책 내용...
낡아도 좋은 것은 사랑뿐이냐 / 김현경
지인의 메신저 상태메시지에 항상 걸려있는 말이 있다. 평소라면, 평소대로 별 생각없이 지나쳤을 테다. 그...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 심채경
'유니버스universe' '코스모스cosmos' '스페이스space'는 모두 우리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