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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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하루 / 오수영
가을과 겨울, 그 중간 어딘가라고 생각되는 11월 말에 나는 태어났다. 자연스레 여름보다 겨울이 먼저 떠오...
별게 다 영감 / 이승희
오랜만이다. 한 장 한 장 책을 넘길 때마다, 남은 쪽 수가 줄어드는 게 아쉬워지는 책을 만난 게, 참으로 ...
뉴스를 묻다 / 크리스토퍼 앤드슨, 레너드 다우니 주니어, 마이클 셔드슨
'뉴스를 묻다'는 정말 오랜만에 몇 개월에 걸쳐 겨우 다 읽은 책이었다. 언론홍보학을 전공하고,...
행성 1, 2 / 베르나르 베르베르
'공존'을 이야기하지만, 어쩌면 그건 기만이 아닐까. 이미 다른 종을 우리보다 아래에 두고 있을...
밤이 선생이다 / 황현산
제목 그대로 잠들기 전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에 읽기 시작한 책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읽을 ...
리진 1, 2 / 신경숙
책을 읽는 내내 아련함과 애잔함에 사로잡혀 헤어나오질 못했다. 분명 자신의 인생인데, 자신의 뜻대로 살...
다다다 (보다 읽다 말하다, 김영하 인사이트 3부작) / 김영하
나는 새해라고 어제와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목표를 세우지 않는다. 들뜨지도, 가라앉지도 않는 그 중간 어...
#협찬 - 다이소 탈모 샴푸 '알지쓰리 레드진생' 사용 후기
어디서 본 글이었던가.. 현대 의학은 조각조각난 뼈를 원상복구 할 수 있으며, 끊어진 신경 회로를 다시 이...
날씨와 얼굴 / 이슬아
언어에는 그 시대가 담겨있다. 그래서 시대가 변함에 따라 쓰임이 달라지거나 덜 사용되고, 나아가서는 사...
보통의 언어들 / 김이나
'말맛'이라는 게 있다. 조금 더 고급스럽게, 있어보이게 표현하면 '어감'이 바로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