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출처
제주. 할망
제주에 살고있는 많은 것들. 그들 중에서도 유독 눈길이 간 건, 낡은 것. 늙은 것. 자글자글 주름진 것. 세...
나를 품어주었던 곳. 성산
언제나 늘. 그 자리에서 출퇴근 길이었던 바닷가 올레길. 그날 나의 하루가 어땠든간에, 그냥. 하염없이 울...
Agnes Varda
아녜스 바르다의 말 결국 영화란 건 이미지와 사운드를 이용해 하나의 구조물을 만드는 거에요. 그리고 이 ...
Andrei Tarkovsky
봉인된 시간 예술이 태어나고 발전되는 곳은 다름아닌 정신적인 것과 이상을 향한 저 영원하고 쉴새 없는 ...
2020 사진첩.
순간의 섬광들을 놓치지 않으려, 그것들이 남긴 잔상들을 움켜쥐려 이렇게 지난했던 한 해를 다시금 들춰본...
시.詩
굳이 말로 설명하면 진부해버리고 마는 것. 시를 이해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그 감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것...
백야(白夜)
그러나 이것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다음날이 되면, 사람들은 예전과 다름없는 창백한 얼굴과 수줍어하는...
싯다르타
강물은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었다. 싯다르타는 그 강이,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과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Fernando Pessoa
(10) 무능하고 예민한 나는 나쁘든 좋든, 고귀하든 천하든, 난폭하고 강렬한 충동은 다룰 수 있지만 내 영...
Hermann Hesse (21)
평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