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출처
평화로. 그 첫번째 여정
한달 반 남짓의 네팔 여행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제주. 떠나던 섬돌레기의 마음은 무엇을 품고 돌아왔던가....
나의 첫번째 India.
15kg의 배낭에 담겼던 것. 채워질 것들을 고대하던 빈 마음과 빈 공책들. 한낮기온 최대 50도에 육박하던 ...
순수와의 동행. (Nepal)
자신이 만난 가장' 범우주적인 사람'. 한번도 살아보지 못했던, 그런 세계를 낯선 타국의 사람에...
Dharamsala. 영혼이 살아 숨쉬는 곳
난생 처음 몸을 실었던 장장 12시간 여정의 밤버스. 차창 밖으로 밝아오는 여명에 현실의 감각이 둔해진다....
당시 나의 시선이었던.
얼마 간의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 중 하나다. 지나간 것들을 다시 꺼내어 보는 일. 순간을 온전히 느끼고 ...
비오는 날. 무근성길
좋아하던 카페가 있는 무근성길로 향하는 길. 어쩌면 비가 오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스레 여겨지던 하루. 그...
제주. 할망
제주에 살고있는 많은 것들. 그들 중에서도 유독 눈길이 간 건, 낡은 것. 늙은 것. 자글자글 주름진 것. 세...
나를 품어주었던 곳. 성산
언제나 늘. 그 자리에서 출퇴근 길이었던 바닷가 올레길. 그날 나의 하루가 어땠든간에, 그냥. 하염없이 울...
Agnes Varda
아녜스 바르다의 말 결국 영화란 건 이미지와 사운드를 이용해 하나의 구조물을 만드는 거에요. 그리고 이 ...
Andrei Tarkovsky
봉인된 시간 예술이 태어나고 발전되는 곳은 다름아닌 정신적인 것과 이상을 향한 저 영원하고 쉴새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