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출처
우리의 첫번째 동행길.
완연한 몬순시즌이 접어든 6월의 어느 날. 앞으로 3개월 간은 늘상 이런 풍경이라고 이곳 사람들은 말을 전...
어느 황혼의 순간. in Naddi
며칠 간 Bhagsu를 떠나 Naddi에서 머물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얼마 간의 짐을 싸서 릭샤에 올랐다. 구름 ...
폭포로 가는 길.
폭포 산책로로 이어지는 작은 터널길. 터널을 지나고 마주하는 작고 고요한 세상. 이 거대하고 드넓은 자연...
평화로. 그 첫번째 여정
한달 반 남짓의 네팔 여행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제주. 떠나던 섬돌레기의 마음은 무엇을 품고 돌아왔던가....
나의 첫번째 India.
15kg의 배낭에 담겼던 것. 채워질 것들을 고대하던 빈 마음과 빈 공책들. 한낮기온 최대 50도에 육박하던 ...
순수와의 동행. (Nepal)
자신이 만난 가장' 범우주적인 사람'. 한번도 살아보지 못했던, 그런 세계를 낯선 타국의 사람에...
Dharamsala. 영혼이 살아 숨쉬는 곳
난생 처음 몸을 실었던 장장 12시간 여정의 밤버스. 차창 밖으로 밝아오는 여명에 현실의 감각이 둔해진다....
당시 나의 시선이었던.
얼마 간의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 중 하나다. 지나간 것들을 다시 꺼내어 보는 일. 순간을 온전히 느끼고 ...
비오는 날. 무근성길
좋아하던 카페가 있는 무근성길로 향하는 길. 어쩌면 비가 오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스레 여겨지던 하루. 그...
제주. 할망
제주에 살고있는 많은 것들. 그들 중에서도 유독 눈길이 간 건, 낡은 것. 늙은 것. 자글자글 주름진 것.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