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출처
룸비니에서, 어떤 꿈들
어쩐지 알 수 없는 기묘함이 흐르는 듯 했던 다음 날의 아침. 흐르고 흩날리는 모든 것들 가운데 유일하게 ...
The Little pilgrim.
번잡한 타멜지구 속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곳. 늘 어딘가로부터 타멜로 돌아올 때면 곧장 이곳을 찾아 ...
호숫가의 일상들.
고요를 머금은 곳. 평화를 숨쉬는 이곳을 오랜만에 다시 찾았다. 9월 말 무렵, 아직 채 식지않은 늦여름의 ...
어디에서 무엇으로 피어날지.
염원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은 각자 하나의 고유한 씨앗을 품고 있는 것과도 같다. 저마다의 마음 안에서 움...
고요한 인내 속에서 피어나는 것들.
구태여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없는 나날들 속에서 그럴수록 더. 많은 말들이 안에서 자라나고 영글어감을 느...
여행 속의 짧은 여행.
아직도 몬순이 한창이던 8월의 어느 날. 이 안개를 뚫고서 함께 떠나기로 한 우리는 그렇게 어느날 갑자기....
그렇게 둘이 되었던 어느 날.
옛 삶의 정취가 아직도 고스란히 잔존해있는 작은 시골마을. 자신에겐 마치 동화 속 세상 같게만 여겨졌던 ...
Mcleodganj, 첫인상
길거리 노상 찻집. 일상의 때가 곳곳이 묻어나있는 곳. 하루하루들의 이야기가 채워지는 그런, 세월의 주름...
Naddi 마을, Anja's House
Mcleod 메인거리에서 릭샤를 타고 15분 간 숲길을 달려 도착한 작은 마을 Naddi. 이곳에 사는 Anja를 만...
Bhagsu, 첫 입성
인파로 붐비는 Mcleodganj 거리를 지나 산골짜기 박수마을로 거처를 옮겼다. 10kg를 넘는 배낭을 메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