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전시. 콰야 : Curtain Call + NEVERTHELESS + Knock, Knock

2025.02.28

그런 옷이 있다. 보풀이든 주름이든 세월의 흐름이 어떻게 덕지덕지 붙어있건 개의치 않는, 돌고 돌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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