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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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선택과 결정이 어려울 땐 그 선택으로 인한 최악을 생각해 보라고 한다. 항암과 수액을 중단하고 내 몸이 ...
일확천금의 꿈
며칠 전 꿈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롯 온 식구가 모였다. 신기한 건 두 분 돌아가시고 태어난 막...
112. 따라 쓰기만 해도 글이 좋아진다 | 김선영
결론은 따라 쓰기만 한다고 글이 좋아지지는 않는다. 필사 문장을 음미하고 곱씹어 나만의 언어로 재탄생시...
암 환자 수가 폭증한다.
2050년까지 전 세계 암 환자 수가 77% 더 증가한다는 WHO 전망이 있었다. 첨단 의료 사회에 살고 있는 ...
아프냐 나도 아프다
손가락을 베이면 아프다. 약을 발라주고 물이 닿지 않게 조심하며 관심을 보내줘야지 낫는다. 통증은 치유...
날 것의 여행
나는 왜 여행을 좋아하게 됐을까. 아마도 사주에 타고난 역마살 때문일 수도. 어쨌든 나도 여행을 처음 시...
111.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 김혜남
생각이 많아도 너무 많다. 게다가 사례 속의 주인공들을 골고루 투영하고 있는 나란 존재. 부적응적 완벽주...
운이 좋은 사람
부산 요양병원에서 알게 된 동생이 자주 가는 점집에서 사주를 봐줬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단명 사주이...
명절은 고스톱이지 feat with 불효막심중
설 연휴를 맞이하여 한게임 고수 한여사와 고스톱 점수도 매길 줄 모르는 김라라가 붙었다. 결과는!! 1일차...
내성으로 항암 중단 (사이람자 + 탁솔 6차)
6-2차 항암 하는 날. 6-1차 항암 때부터 극심한 복통으로 고생했기에 (난생처음 구급차 타고 응급실 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