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출처
「급류」 지독한 사랑, 지독한 인연
-정대건 소설 / 2022 도입부가 참 충격적이었다. 여전히 의문스러운 죽음만큼 정신을 번뜩이게 하는 것도 ...
2025년 해내고 싶은 것들
근육량 3kg 증가 독서노트, 필사노트 꾸준히 풋살 실력 향상, 러닝 꾸준히 재테크 더 깊이 충치치료 마무리...
「페이스」 흉터가 상처가 아닌 아이
-이희영 소설 / 2024 이 책은 이전에도 한번 빌려놓고는 고스란히 어깨 운동만 하고 고대로 도서관에 반납...
잘 살아보기로 한지 하루 차
내일 다시
2024 독서 결산
31권. 나이만큼 읽었네.
스물스물 고개 내미는 소비세포에게
눈치 챙겨~ 니 주인 백수야
오늘의 감사 <12/14>
1. 탄핵소추안 가결 2.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의 짧지만 즐거웠던 시간 3. 집으로 돌아와 룸메와 함께 본 요...
오늘의 감사 <12/13>
갑작스런 배탈에 그저 억울하고 아픈 하루였지만... 1. 약국과 병원이 집에서 아주 가까웠다. 2. 이 상태로...
최소한의 목적지
전에 없이 평온한 가을을 보냈다. 뭘 만들지 않아도 되고 싸우지 않아도 되는 게 참 오랜만이었다. 조금 쉬...
오늘의 감사 <12/11>
1. 친구따라 간 연기수업이 너무 흥미로웠다. 2. 어그부츠 따뜻해. 3. 선배의 제안으로 좀더 구체적으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