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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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 시선으로부터
각자 의미 있는 것들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쁘고, 내년부터 평소대로 제사를 지내지 않는 ...
2024-7. 밝은 밤 ☆
개성, 대구, 희령 증조부, 증조모 삼천, 영옥 할머니, 미선 엄마, 지연 새비 아저씨, 새비 아즈마이, 희자 ...
해커스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심화 2주 합격 (1,2,3급)
학창 시절 무작정 외우던 한국사는 지독히도 싫었다. 연도 사건 묶어서 달달 외워야 하다 보니 그저 주입식...
2024-6.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있다면
기억이 안 나서 재독. 두 번째 읽으니 그때보다 더 와닿는다.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상처받지 않...
[인천/부평] 모녀 떡볶이
인천 떡볶이 맛집이라는 모녀 떡볶이에 왔다! 평일 점심시간, 사람들이 계속 들락거리고 포장도 많고 기다...
듄2 ★★★★☆
인간의 끝없는 종교와 전쟁의 굴레. 끼워맞춰 만들어내는 메시아의 존재. 우리는 누군가에게 꼭 구원받길 ...
2024-5. 천 개의 파랑
꼭 허튼 곳에 혼자 감정을 쏟아붓고 상처받곤 한다. 영화나 드라마일 수도 있고 만화나 소설일 수도 있고 ...
2024-4. 눈부신 안부
백수린 작가. 기억. 과거 언니를 잃은 주인공. 파독 간호사 이모. 독일. 다른 독일 이모의 첫사랑 찾기. 거...
2024-3. 구의 증명
먹는다는 것이 은유의 표현이겠지? @@ 어렵다. 우리 둘 뿐인데 필님이 사라지면 나는 어떨까? 매일 혼자 청...
소풍
영화관을 1년에 한 번 다니네. 설날에 할 거 없어서 아빠랑 영화관 갔다. 사람도 없고 리클라이너관이고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