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출처
230917 응급실
윤우 40.2도 찍어서 응급실 갔다. 응급실에서도 혼자 쫑알쫑알.. 무섭고 긴장되서 쫑알거린거란걸 알고있다...
230915: 열
아침에 일어났더니 37.8도 어린이집 안보내고 데리고 있었다. 38도찍어서 해열제 먹이고 병원 갔다왔더니 ...
230910: 괴물
?엄마, 난 괴물이 나타나면 흙뭍은 더러운손 포크레인으로 괴물을 푹 떠서 휙 던져버릴거야. 괴물이 무...
230905 그림일기
아빠가 그려준 그림일기 아빠안아 하고 쇠사슬 포크레인이 돌 옮기는 것 보고있었는데 공사장 아저씨가 와...
230906 클레이
감각이 예민해서 클레이는 거의 손가락으로 찔러만 보던가 아님 도구로 쿡쿡 찌르기만 했는데 이제는 마음...
230904 포크레인 이야기 깔깔깔
잘때 책 그림보면서 잔다고 책을 가지고 와서 머리 맡에 두고 그림을 보게 했더니 그림을 보느라 잠드는 시...
230903: 신나는 모래놀이
사촌들과 함께 하니 더 재밌는 모래놀이!! 맨발로 모래밭 뛰어다니고 양동이에 물 담아서 왔다갔다하고ㅋㅋ...
230831~0902 평창여행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물놀이 못했던 1호가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계곡에 발도 담그고.. 무서워서...
230829 포크레인에 대해 할 말 많음
포크레인을 운전할거라며 중얼중얼 신난 1호ㅋㅋ 요즘 다시 까치발이 등장...ㅜㅜ
230828: 미용실
나 머리 자를 때 하나도 안울었어!! 용감하게 잘랐어!! 다음번에 솜사탕 먹어볼래 솜사탕 먹어볼 용기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