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나도 가져보자! (초록)

2025.02.28

착한 자네가 참아. 그때부터다. 착하다는 말을 싫어한 것이. 그때부터 나는 착하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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