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담담한 평전이 있을까, <사랑과 죽음의 교향시, 전혜린>

2025.02.28

난 2011년에 전혜린을 읽었다. 아주, 우연히 읽은 셈이다. 그녀의 긴 글은 읽지 못했다. 다만, 문장 몇개를...
#1,#2,#3,#4,#5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