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내가 사랑한 뉴욕, 내가 사랑한 브루클린 브릿지 옆에 앉아서.

2025.02.28

자석에 끌린 것 같이 다시 왔다. 이 도시는 내게 숨을 트여준다. 디씨에 살때 나온 뉴욕은 뭔가 너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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