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출처
세 시선.
매번 제목부터 달고 글을 썼다. 그러나 오늘은 글부터 쓰고 제목을 달아본다. 제목이 마땅히 생각나는 게 ...
내 물건이 계속 늘어간다. 나는 맥시멀리스트???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잘 쓰다가 동생 방의 컴퓨터를 쓰고 나서 든 생각. ‘노트북의 눈높이를 맞춰야 ...
그림을 그리다. 백일홍 축제속 조형물 앞에서
올해 지역 축제에 갔다 찍은 사진을 보며 한 그림 그려봤어요. 하트가 찌그러졌네? (이제 발견) 만화스럽고...
나의 잡다한 이야기
가을이 이제 다 지나가고 있다. 어제까지 더웠는데 추워지니. 그래도 다음 주부터는 다시 따뜻해진다는 소...
나의 제 3의 인생 꿈을 향하여
나는 3번의 인생 여정이 있었다 제 1의 인생은 학창시절과 첫 직장에서의 인생. 제 2의 인생은 투병기간. ...
지금 나에겐 친구가 없다.
지금 친구 없이 지낸 지도 약 8년째 되어 간다. 그 전엔 친구가 한 두명하고 연락을 주고 받기 했는데 얘네...
11월초...2024년도 두 달 남짓 남았다.
시간은 빨리 간다. 매년 느끼는 거지만 우리는 매 순간 과거와 미래를 맞닿아서 산다. 시간이 흐르면서 미...
내가 잘 못하는 것들.
오랜만에 산문집을 읽고, 글쓰기 표현사전을 읽으니 내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란 거 알았다. 글쓰기 표현이 ...
애정하는 블로그.
방문자 수가 엄청 줄었다. 일 100명정도 방문했던 블로그가 일 20명이 오고 가는 블로그가 되었다. 리뷰 블...
브런치스토리 2편에세이 응모, 소감
2편의 에세이를 다 썼다. 이제 소설만 쓸 계획이다. 내 인생에 대해 쓴 거니까. 브런치스토리에 다음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