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달렸던, 위도 달렸던, 그만 달리렴.

2025.03.01

오리발 차고 수영하는 화요일. 배가 많이 나와서 갑자기 가기 싫다. 수영복이 점점 끼는 느낌이 든다.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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