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2
출처
포스터_서브스턴스
공식 포스터 a. 영화의 (본질) 이 영화를 가장 노골적이고 함축적으로 담은 포스터이다. 주인공을 상징하는...
쪼매매운떡볶이
계획에 없었지만, 인생은 늘 계획한 대로만 되지는 않듯이 떡볶이는 그렇게 갑자기 다가온다. 과기대 근처...
흑백 산책자
주말 산책 중의 사진들, 흑백, 라이트룸 보정 카메라 들고나오면 자주 찍는 건물이다. 이 건물이 좋은 이유...
포스터_검은 수녀들
포스터는 아니고 시나리오 표지. 오래된 성경처럼 보이는 검은 책에 쓴 제목. 비밀스러움이 간직되어 있을 ...
포토 덤프
1월의 느닷없는 포토 덤프. 뭘 쓸까 싶을 땐 아무 사진이나 일단 올려놓고 써보면 된다. 디 뮤지엄에서 하...
옳게 되는 질서
우선, 나는 어느 쪽으로든 정치색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강한 정치적 방향을 가지고 열 내는 사람을 피하...
1월 11일, 양평
25년 첫 여행의 기록. 집결지는 우리 집인데 한 친구가 서쪽에서 서울로 와야 하므로, 목적지는 가까운 양...
웃 짜
치킨은 한참 전에 먹었던 것. 첨부하는 이유는 치킨은 웃음을 주기 때문. 웃고 살자. 출근길 전철에서 자주...
좀 써요
몇 살이냐 질문을 들으면 그냥 바뀐 나이 써줘요. 다들 안 쓰니까, 나만 그렇게 대답하면 꼭 어려지고 싶어...
신년 맞이 2025 문답
이웃님 글 보고 재밌어 보여서 가져온 2025 문답. 1. 올해 시작하며 들은 음악 추천으로 듣게 된 kendric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