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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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트레비분수, 아침 방문, 트레비분수 동전, 트레비 분수 가짜 창문, 로마 신혼여행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로마 2박 3일 중 마지막 날 포스팅입니다. 이날은 저녁 9시에 비행기를 타야 하...
닭발 맛집 우정 리뷰, 주차, 웨이팅, 메뉴, 닭발 사리, 화장실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닭발 맛집인 '우정' 리뷰입니다. 저는 닭발을 정말 좋아하지만 매운 ...
[1일 1필사] #48 필사
오늘의 필사는 고정욱의 인문학 필사수업이라는 책으로 필사를 했어요. 이 책에서는 악필 교정도 하는 페이...
블챌 6주 차, 먹부림의 시간들
요즘 날이 많이 더워서 집에만 있다가 이번 주는 열심히 먹고, 예쁜 소품샵도 갔다 왔어요. 순살 치킨이에...
[1일 1필사] #47 필사
1일 1필사를 하다 보니 오래 하면 확실히 내 글이 달라질 것을 느낀다. 작가님처럼은 못쓰더라도 조금이라...
[1일 1필사] #46 필사
글을 쓰는 이유가 분명 있었는데 다른 일을 하다 보니 소홀해지고 있다. 이럴 때 오늘의 문장을 만나서 다...
[1일 1필사] #45 필사
요즘 생각하는 건데 아무것도 아닌 것은 없는 것 같다. 그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 것들이 언젠간 도움이...
[1일 1필사] #44 필사
꽃길만 있는 인생도 있을까? 인생은 가끔 땀과 때처럼 역겨울 수 있는 상황도 온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
[1일 1필사] #43 필사
내가 나이를 먹을수록 부모님은 어떻게 나와 동생을 키웠는지 놀라게 된다. 나는 지금 나 스스로를 돌보기...
[1일 1필사] #42 필사, 별 거 아닌 것에 위로 받고 별 거가 되자.
별거 아닌 거에 위로를 받아본 적 있으세요? 오늘의 필사 내용처럼 커피와 달콤한 도너츠를 먹고도 위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