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없다

2025.03.02

1. 세면대가 작은 목구멍으로 힘겹게 물을 삼켰다. 자꾸 쓰으읍, 소리가 났다. 문득 작년에 끙끙대면서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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