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2
출처
덮는다 은혜로
하루가 길다. 고난주간 개근을 노리는 아들 덕분에 같이 새벽을 깨우고 있다. 드디어 내일이 특새 마지막. ...
블로그야 오랜만이지!
참 오랜만에 글을 쓴다. 아이들이 졸업을 했고 지금 두 아이는 집에서 자유의 시간을 만끽중이다. 아이들이...
일상
찬바람을 뚫고 몇 주간 나를 괴롭혀온 콧물 녀석을 없애기 위해 내가 애정하는 병원으로 향했다. 선생님이 ...
바쁜 일상 속에서도
1월도 정신없이 지나간다. 눈 뜨면 해야 할 일들이 가득해서 하나씩 보이는 것부터 해치우고 있지만 그래도...
청소년 학부모
드디어 우리집에도 청소년이 생겼다. 새해부터 청소년 예배에 참석하는 장도령은 오전 대예배를 가족과 함...
아이로 인하여
겨울에 가족 여행으로 온천에 가서 스파를 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여러 스케줄이 맞지 않았고 특히 송구 영...
새로운 찐 시작!
나의 방학은 이제 끝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이번 방학을 보내면서 내년엔 송구영신 예배 후...
코노에서 축복송이라니
오늘 장도령은 교회의 친한 친구들과 신나는 모임을 했다. 점심쯤 모여 밥을 먹고 교회로 이동해서 드럼 연...
특새_증인되어
오늘부터 금요일까지는 특별 새벽 기도회가 있다. 4시20분쯤 기상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왔다. 구역특송...
가족 중 누군가 치매라면
코로나때부터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시어머니의 증상이나 행동들이 좀 이상해 보였고 나이가 있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