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24년의 여름을 벗어난 가을 같은 첫 새벽/익산 서울 깍두기

2025.03.03

추워서 잠을 깬 2024년의 첫 새벽이다. 선풍기만 틀고 잤다가 추워서 눈을 뜬 것이다. 선풍기도 끄고 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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