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3
출처
비상계엄이 나에게 하는 말
비상계엄이 선포된 12월 3일 밤, 아이들을 재우다 같이 잠들어 버린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쿨쿨 잠을 잤다....
도파민 디톡스 -애나 렘키
애나 렘키의 <도파민 디톡스>를 읽어보았습니다. 저자의 도파민네이션을 재미있게 읽었고 디톡스로 ...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 우치다 다쓰루
우치다 다쓰루의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를 읽어보았습니다. 근래에 <무지의 즐거움&...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 박우란
박우란님의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를 읽어보았습니다. 책 제목에 이끌려서 읽게되었고요....
무지의 즐거움-우찌다 다쓰루
우찌다 다쓰루의 <무지의 즐거움>을 읽어보았습니다. 무지와 즐거움이라는 두 단어가 참 안 어울리고...
요상한 기분
이달에 책을 많이 읽었다. 아직 안 쓴 책 리뷰도 3개나 있고 빨리 써서 끝내야지 싶긴한데 또 왠지 쓰고 싶...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2024 모든게 고마웠던 한 해였고 2025에도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5~10세 아들 육아는 책읽기가 전부다 -박지현
박지현님의 <5~10세 아들 육아는 책읽기가 전부다>를 읽어보았습니다. 아들의 마음을 알고싶고, 아들...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 최민준
최민준님의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를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아들딸 쌍둥이를 키...
불안 세대-조너선 하이트
조너선 하이트의 <불안 세대>를 읽어보았습니다. 저희 아이들이랑 같은 유치원다니는 아이 엄마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