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하지 않는다.한강.검은 나무기둥99개를 위하여

2025.03.03

바닷가 모래사장에 선을 긋고 사람들에게 줄세웠다. 총질을 시작했다. 시체들은 썰물에 흔적없이 쓸려갔다....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