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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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 틈이라도, 사랑할 틈이라도 줄 수 있는 세상이었으면
나는 너를 먹을 거야. 너를 먹고 아주 오랫동안 살아남을 거야. 우리를 사람 취급 안 하던 괴물 같은 놈들...
끼워 맞춘 길들에 대한 아쉬운 수박 겉핧기
나름대로 선정한 39개의 길일 텐데. 적어도 난 단 한 페이지도 귀퉁이를 접어가며 인상 깊다는 표시를 하지...
다시 꾸는 꿈, 우주
꿈은 꾸기만 할 때 더 아름다울 수 있다. 내게 '천문학자'라는 꿈이 그랬다. 그저 별이 가득한 ...
꿀벌의 나비효과, 그냥 지나치긴 어렵네
개미와 꿀벌은 대표적인 사회적 동물로 분류된다. 여왕개미(벌)를 중심으로 군집을 형성하고 철저한 분업체...
그러라 그래, 그럴 수 있으니까.
집착하지 않고 내려놓기. 밀어내지 않고 안아주기. 지나고 보면 그게 삶을 사는 방법이더라. 누구도 상처받...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참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돌아보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 연말. 남아야 채울 수도 있는 법이니까. 부족한 것...
무능한 정치는 약이 없다
# 희생당하는 건 결국 백성뿐, 민중뿐 전쟁이 벌어질 것도 알고, 전쟁을 대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
아이디어와 혁신은 이미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 롱 줌(long zoom)으로 바라보는 역사. 우리는 혁신의 결과물만을 누리며 산다. 하지만 그 혁신은 어느 날...
고양이 가라사대, 인간이란?
# 개미에서 출발해 저 세상을 지나 고양의의 세계로 사실상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과 함께 성장한 나로...
잊어버린 시간의 무게를 직면할 때
문의 건너편에는, 모든 시간이 있었다. 扉の向こうには、すべての時間があった。 문은 폐허가 있는 곳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