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3
출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먹었을까
소설을 기반으로 쓴 작가의 자서전이다. 완전히 다 기억하지 못하기에 오히려 소설을 바탕으로 쓴 것이 아...
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
제목에 끌려 읽게 된 책이다. 내 지갑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조종한다고? 그게 가능해? 내 지갑을 여는 ...
AI 이후의 세계
계몽시대의 과학은 실험을 거쳐 검증되었기에 신뢰할수있다. AI시대의 과학은 절대적 진실이 되지 못할 ...
반려견에게 유산을....
해외에 키우던 반려견에게 55억의 유산을 남긴 사람이 있었다. 아마 그는 그 반려견을 가족으로 여겼을것이...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이 책을 어디서 읽었던것 같은데 왜이렇게 익숙할까 했는데 역쉬나 ㅎㅎ 2020년에 읽었네~~ 그런데 그때는 ...
쳇 GPT 교육혁명
요즘 챗 GPT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많이 거론되고 있는 것 같다. 이제는 거부할수 없는 단계까지 오...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4번째 읽는 책이다. 이 책을 왜 4번이나 읽었을까? 특별한 이유를 찾지는 못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대답....
[20.Blog] 기록이 쌓이면 나 자신이 된다
기록은 결국 자기의 생각과 가치, 라이프 스타일이 들어가게 마련입니다. 기록이 곧 내가 되는거죠. 기록을...
일상이 미니멀
<조그맣게 살거야> 의 저자. 어떤 책이 먼저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ㅋㅋ 이 책도 미니북이다. 한손에...
시로 배우는 예쁜 말
누군가의 추천으로 읽게 된 시집니다. 나는 도통 시집에는 손이 가지 않아 아주 예전 탈북민이 쓴 시집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