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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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응원
23. 12. 26. 갑자기 황유를 만났다. 몇 년 만에 갑자기 연락이 왔다. 옛날 옛날에 황유가 일본에서 근무할 ...
blumetz
23. 12. 23 강솤과 크리스탈 언니를 만났다. 친구로 부터 추천받았다며 언니가 제시한 장소. 여기 슈바이학...
일리야 밀스타인 전시
23. 12. 15. 마이아트뮤지엄. 구독중인 유튜브 추천 전시 중 재밌을 것 같은 전시를 발견해 강솤에게 연락...
23년 아부지 생신
12.9.토 음력생일을 세는 아부지의생신은, 23년에는 12월 9일이었다. 예전 아부지의 등산 동호회 친구가 금...
광명동굴 빛 축제
23. 12. 10. 아부지 생신 다음날. 미리미리 기록할 걸, 과거의 기록은 언제 끝날 것인가. 퓨... 오마니가 ...
혼자 떠난 제주여행
23. 12. 4. 월~ 6. 수 이걸 이제야 올리고 있다. 사실 유튜브에 첫 브이로그 형식으로 영상을 등록하고 나...
이방인
카뮈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서 철저하게 소외된 뫼르소의 삶 그리고 죽음에 이르러서야 자기 자신과 세...
부여 여행
11/18 토 - 11/19 일 Day 1. 부소산성 / 정림사지 전날 눈이 세차게 왔었는데 이렇게 많이 왔었구나 싶었...
강원도 여행2
11/10 금 ~ 11/11 토 또 뒤늦게 쓰는 가족여행. 사실상 #당일치기 [설악산 -> 하조대 -> 휴휴암] 11/...
뉴발란스 530sc
러닝의 붐이 피크를 찍은 느낌이다. 골프, 테니스에서 넘어온 것으로 읽는다. 보기 좋았다. 골프, 테니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