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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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예민한 기질의 나. 타인보다 나 자신에게 더 야박하고 스스로 사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스트레스를 받으...
내란성 불면증
작년 11월부터 일찍자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새벽2시에 잠자리에 든게 거의 10년이 넘어서 만성 수면부족...
'나는 얼마나 예민한 사람일까' 예민함 테스트
책을 읽다가 '이거 나를 위한 책인가?' 싶은 마음이 들었다. ㅎㅎ 세상 모든 예민이들을 위한 책...
교행직 6급 공무원 의원면직하고 2년후 근황
내 블로그 이웃님들을 비롯하여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서 제일 듣고 싶은 이야기... 퇴직 2...
공무원을 그만두고 좋은 것 중에 하나는...
공무원을 그만두고 좋은 것(너무 많지만 ^^) 중에 하나는 '정치적 중립의무'에서 해방되었다는 ...
대통령이 체포되는 꿈을 꿨다.
지금이 아니라 어제 이 시각의 일이다. 대통령이 체포되는걸 유튜브 실시간 영상으로 봤다. 깨보니 꿈이었...
2025년 새해 첫날 다짐과 소원
2024년에서 2024라는 숫자가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데 벌써 2025년이 되었다. 2024년 12월에 한 해를 잘 마...
초딩 아들과 싸우고 가출한 46살 엄마
2025년 새해 첫날부터 아들이랑 싸웠는데 오늘도 또 한바탕하고 너무너무 화가 나고 속에서 열불이 나서 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주말 아침이었다. 일주일 가까이 감기를 앓다가 겨우 회복되던 참이었고, 몸보신의 의미로...
갤럭시 S24플러스 처비캣 강화유리필름 지문인식 잘되고 유리알처럼 맨들맨들 완전 만족
올해 4월에 핸드폰을 바꿨을때 액정보호필름을 강화유리로 하지 않고 지문방지 필름을 그냥 붙였었다.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