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손(House of the Seasons, 2024) - 지금도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어떤 가족의 초상

2025.03.04

영화를 보면서 문득 고향 생각이 났다. 영화 속에서 들려오는 인물들의 사투리와 제사상에 올라가는 문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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