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밟아 영화관으로... (노량-죽음의 바다)

2025.03.06

오늘 아침 일어나니 밤새 눈이 내려 쌓여 있었다... 그리 많지는 않아도, 집 앞 골목이 하얗게 덮힐 정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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