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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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양력으로 여름의 끝날인 지난 8월 31일, 별로 많지도 않은 우리 집안 피붙이들 중에 내 큰조카가 결혼을 했...
올해는 사과 좀 편히 먹으려나???
아직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 그래도 시간이 가는지, 동네 시장 과일가게에 햇사과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치과가 그렇게 많은지는 몰랐다... (치과 폐업, 사기???)
지난 주에 치과에서 오랜만에??? 스케일링을 받았다... 그게, 원래 내가 다니던???(이것도 좀 분명치 않다....
아주 달달 볶는다... (폭염 경보)
지난달 세째 주까지 이어진 지리한 장마가 끝나고, 바로 아주 달달 볶는 무더위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
자전거 타이어 교체-DIY (온라인 vs. 오프라인)
지금 타는 자전거를 알고 지내는 지인에게 무상으로 입양해 와 탄지 햇수로 3년, 딱 23개월 째다... 내가 ...
가격(값)의 기준이 뭐냐???
엇그제, 어쩔 수 없이 낮에 외출을 해야할 일이 있었다... 어우야, 이거 뭐 장마도 오기 전에 이렇게 쪄대...
오랜만에 산행... (월류봉)
지난 주말, 정말 오랜만에 산행을 다녀왔다... 이제 진짜 오래 전에 처음 같이 산행을 했고, 여기 내 블로...
머피의 법칙이라도 발동 된 거냐???
언제나 막연히 기다리는 5월이, 어찌 지나 버렸는지??? 참 너무도 허망하다... 5월은 내 생일이 있어, 언제...
실용적 생일선물???
지난 주말, 정확히 5월 18일이 내 생일이었다... 하필, 내가 태어난 날에 그후에 어떤 끔찍한 사건이 발생...
이번 봄엔 벚꽃을 제대로 구경을 못 했다...
오늘도 오후에 자전거를 타고 왔는데, 올해 처음으로 얇은 반팔티에 반바지만 입고 나갔다... 강변 공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