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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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 아스타
어수선하기만 했던 꽃밭. 정신없이 정리하고 보니 휑해진 공간. 코스모스가 그나마 가을 분위기를 보여주었...
구름이 예뻤던 날
6월부터 농원에 오고 싶어했는데 때가 안 맞아 못 왔던 민턴 동호회 언니가 가을 첫 손님이다. 잡초도 좀 ...
늦여름?! 피나클랜드
수원으로 바로 올라가려다 들렀다. 네이버로 예매하면 10프로 할인. 국화는 만개 전이고 때 맞춰 파종했는...
꽃밭 정리
첫번째 화단 끝자락에 있던 수국이 늘 답답했다. 꽃은 뜨거운 여름에 잠깐 보여주고 깻잎 상태로 시선을 가...
파주215 글램핑까페와 프로방스
지난 8월 아들이 외출 나온다는데 날씨도 덥고 다친 발목도 아직 완전하지 않아 근처 글램핑장을 빌려서 하...
농막 정리. 창고 조립
조립식 창고는 비닐이 삭아서 구멍이 생기고 약한 지지대는 휘어 쓰러진 지 오래다. 물건들을 대충 뒤에 쌓...
길고 길었던 여름
뜨거운 여름 기세에 의욕과 인내도 숨어버리고 어서 오기만을 기다리던 가을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았다...
답답하고 더워서 드라이브
아이들 어릴 땐 여름마다 물놀이하러 갔지만 이젠 애들도 다 컸고 여름 휴가 안 간 지 오래지? 그냥 휴가비...
내친 김에 쪽파 심고 왔다
군산에서 올라오는 길에 아산집에서 하룻밤 자고 아침에 가서 쪽파 심기. 감자밭 자리 두 줄인데 오른쪽 한...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존재감 있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