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49~163/캐나다 워홀, 새로운 준비를 앞두고

2025.03.06

9/15-16(금-토) 지극히 우울한 하루를 보내고 퇴근후에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무작정 걷고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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