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출처
특별한 베티베
너는 그랬지. 그래, 너는 이름처럼 특별했어. 시리도록 차가운 네 첫 모습에 숨이 턱 막혀 그 자리에서 무...
계절의 흔적
00. 잔인한 시간이었다. 01. 생각해 보면 해마다 4월은 그랬다. 연중 한 번 터지기도 힘든 일들이 한꺼번에...
프로토콜
22. 05. 15 이 카페는 이기주 작가의 포스트에서 처음 봤었다. 한 번 가야지, 마음만 먹다가 거주지를 옮긴...
[프레데릭 말] 캔들 전종 리뷰 Edition de Parfum Frédéric Malle bougie parfumiere
향을 즐기는 이들에게 룸 프래그런스 라인은 또 다른 의미로 사치다. 캔들에 매겨진 숫자에 조금만 보태면 ...
[프레데릭 말] 전라인 리뷰 Edition de Parfum Frédéric Malle Summary
프레데릭 말. 긴 시간 나를 울고 웃게 한 향들로는 독보적이고 다량의 시향기 생산에 이바지했으며 이제는 ...
[겔랑] 상상은 현실이 되고, 이매진 Imagine
반사적으로 영국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 상징적인 단어가 된 이매진. 이 녀석은 본디 <레 보야주 올팍티...
향기잡담 No.30
때는 바야흐로 코로나 시대. 유례없던 사태를 맞아 뷰티 코너에서 테스터 행위 자체를 제한하면서 향덕들 ...
타르틴
지난해 10월부터 엄격하게 관리했던 식단을 3개월 차 진입하면서 약간의 여유를 두고 유연하게 변경했다. ...
장미꽃 한 송이, 윈 로즈
출근 전. 뭘 입을까. 향수가 놓인 곳을 뚫어지게 살피다가 홀리듯 손을 뻗어 꺼내 들었다. 보틀을 손에 쥔 ...
겨울냄새
00. 나의 계절이다. 01. 바꿔 말하면, 내가 진정으로 살아 숨 쉬고 있다는 말이다. 그건 오직 겨울에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