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출처
봄의 전령, 라망디에르
가슴 언저리를 간지럽히는 기류가 나를 환장하게 한 지는 좀 됐다. 봄의 무드가 느껴지면 동면에서 깨고 싶...
Matiere Premiere 마티에르 프르미에
프래그런티카에서 이 하우스 론칭 아티클을 읽었을 때 생각했다. 메인 원료를 그대로 사용한 작품명은 이제...
[ELDO] 견뎌라, 오 드 프로텍시옹 Eau de Protection
바람이 분다. 그 바람을 가르며 서늘함이 엄습한다. 움트던 꽃봉오리는 바르르 거리며 긴장하는 꽃대의 기...
[아르퀴스테] 남자의 바닐라, 디 아키텍츠 클럽 The Architects Club
시공간의 후각화. 역사의 어느 한 시점을 마치 19세기 유화에 담긴 색채처럼 써 내려간 활자. 향과 어울리...
향기잡담 No.31
FW 시즌에 접어들면서 각 하우스에서 내놓은 신작들이 쏟아진다. 메이저 하우스에서 해마다 이 시즌 신작...
[프레데릭 말] 언컷 젬 Uncut Gem
애니멀릭 섹시 코드 강자. 모리스 루셀을 언급할 때마다 명기하는 수식어가 이따금 오글거리기도 하지만 이...
[프레데릭 말] 변천사
프레데릭 말에 영혼을 바친 지 10년쯤 되어가니 문득 '이 정도는 해야 덕후라고 할 수 있지'라는...
닮은 향 두 가지
얼마 전까지 분명 가을 무드가 있었는데 더워. 드러내놓고 엄습하는 것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 모양새로 ...
아이리스 핸드크림
때는 바야흐로 올 초. 리뉴얼 되면서 사이즈 변화 소식 접하고는 국내 재고 문의했으나 전량 소진이고 언제...
특별한 베티베
너는 그랬지. 그래, 너는 이름처럼 특별했어. 시리도록 차가운 네 첫 모습에 숨이 턱 막혀 그 자리에서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