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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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장미를 음미하는 계절
00. 박복한 팔자. 01. 남들 다 걸리는 코로나를 어쩜 그렇게 요리조리 잘도 피해 가냐며. 스치기만 해도 쉬...
향기잡담 No.32
사설 없이 바로 본론으로. 1. 딥티크 첫 모습은 [라 튤립] 멜란지 버전처럼 미모사스럽지 않은 플로랄 향취...
다비네스 Davines
나라는 인간은 본디 충성병(이라고 쓰고 귀차니즘)이 강해서 한 번 쓰기 시작하면 큰 문제가 있지 않는 한 ...
덕수궁 석어당, 살구나무 꽃
23.03.24 금요일 덕수궁 석어당 우측에 자리한 멋진 나무. 매년 봄이 돌아오면 매화나무와 벚나무가 싹을 ...
봄의 실루엣, 그랑 샬레 Grand Chalet by AdV
지난주 금요일 이른 퇴근길. 압구정에 들러 볼 일 보고 복귀하는 길에 잠시 흘깃거린 갤러리아. 정문으로 ...
봄의 전령, 라망디에르
가슴 언저리를 간지럽히는 기류가 나를 환장하게 한 지는 좀 됐다. 봄의 무드가 느껴지면 동면에서 깨고 싶...
Matiere Premiere 마티에르 프르미에
프래그런티카에서 이 하우스 론칭 아티클을 읽었을 때 생각했다. 메인 원료를 그대로 사용한 작품명은 이제...
[ELDO] 견뎌라, 오 드 프로텍시옹 Eau de Protection
바람이 분다. 그 바람을 가르며 서늘함이 엄습한다. 움트던 꽃봉오리는 바르르 거리며 긴장하는 꽃대의 기...
[아르퀴스테] 남자의 바닐라, 디 아키텍츠 클럽 The Architects Club
시공간의 후각화. 역사의 어느 한 시점을 마치 19세기 유화에 담긴 색채처럼 써 내려간 활자. 향과 어울리...
향기잡담 No.31
FW 시즌에 접어들면서 각 하우스에서 내놓은 신작들이 쏟아진다. 메이저 하우스에서 해마다 이 시즌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