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천 <인생은 너무도 느리고 희망은 너무도 난폭해>, 프랑수와즈 사강

2025.03.07

프랑스 여자 작가들의 글을 좋아한다. 프랑수아즈 사강, 아니 에르노, 아멜리 노통브. 그녀들을 흠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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