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7
출처
INFJ에게 그냥이란...
꽃들의 自尊이 하늘을 찌르는 오월은 안정감을 추구하고 변화를 싫어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독에 ...
존 버거_우리가 아는 모든 언어, 김현우 옮김,열화당,
"언어는 하나의 몸이며, 살아 있는 피조물이다. ··· 그리고 이 피조물의 집은 발화된 것뿐만 아니라, ...
오월_나만의 숲
'숲', '빛', 내가 아는 1음절로 된 단어들 중 예쁜 말들. 나무와 풀, 흙과 공기, 그 ...
슬픈 세상의 기쁜 말_당신을 살아 있게 하는 말은 무엇입니까?_정혜윤,위고
1. "당신을 살아 있게 하는 말은 무엇인가?" 2. 나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단어, 그것 없이 설명...
해질녘 산책자의 시선
느낌으로 넘쳐나는 산책길, 표현은 늘 과부족이고 감각과 표현력은 별개임을 한결같이 증명해내는 나. 집으...
괴테 연구가 전영애교수의 가르침_사랑이 살린다, 스스로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시간아 멈추어라, 너 참 아름답구나!" -괴테- 사랑스럽지 않으면 왜 연구하겠는가. 이슬, 나무,...
봄밤_피어대는 꽃들 앞에서
봄밤에 피어나는 꽃들은 어둠 속에서도 환하다. 바라보는 얼마간의 시간 동안 마음에 등불 하나가 점등되고...
인연(因緣)_피천득,5월에 다시 읽는 수필,민음사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 한 살 청신한 얼굴이다. 하얀 손가락에 끼여 있는 비취 가락지다...
5월 6일생_너에게
어제가 입하(入夏)였으니 바야흐로 여름과 가까워지고 있다는 절기의 예고일 것이다. 풀과 나무들이 찰나의...
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개정판_김설,우울증을 앓는 딸에게, 사랑으로 써내려간 엄마의 일기_타래
Monologue '화창함', '맑음'보다 '흐림', '비'로 적힌 김설 작...